[한국해양과학기술원] 토목공사 시 다양한 효능을 높일 수 있는 현장발생토 활용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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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0 Comments 1 Views 20-11-10 15:46 기계본문
- 분야 : 에너지~자원 개발상태 4 9
기술완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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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9
사업화
- 본격적인 양산 및 사업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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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8
시작품 인증/
표준화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- 조선 기자재의 경우 선급기관 인증, 의약품의 경우 식약청의 품목 허가 등
- 일부 시제품의 인증 및 인허가 취득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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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7
Pilot 단계 시작품
신뢰성 평가- 시작품의 신뢰성 평가
- 실제 환경(수요기업)에서 성능 검증이 이루어지는 단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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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6
Pilot 단계 시작품
성능 평가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한, 파일로트 규모의 시작품 제작 및 평가
- 시작품 성능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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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5
시제품 제작/
성능평가- 개발한 부품/시스템의 시작품(Prototype) 제작 및 성능 평가
- 경제성(생산성)을 고려하지 않고, 우수한 시작품을 1개~수개 미만으로 개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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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4
연구실 규모의
부품/시스템 성능평가- 연구실 규모의 부품/시스템 성능 평가가 완료된 단계
- 실용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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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3
연구실 규모의
성능 검증- 연구실/실험실 규모의 환경에서 기본 성능이 검증될 수 있는 단계
- 개발하려는 시스템/부품의 기본 설계도면을 확보하는 단계
- 모델링/설계기술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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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2
실용 목적의 아이디어/
특허 등 개념 정립- 실용 목적의 아이디어, 특허 등 개념 정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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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L01
기초 이론/
실험- 연구과제 탐색 및 기회 발굴 단계
- 기술개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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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본 기술은 토목 공사 시 연약지반의 지지능력, 지하 매설관의 안정성 그리고 도로의 동파방지 효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경량혼합토 활용 신기술이다.
· 본 활용 기술은 연약지반 구성 시 경량혼합토와 시멘트층의 교대 적층을 통해 연약지반의 지지능력을 향상시킨다.
· 또한 지하 매설관 설치 시 매설관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. 이와 더불어 경량혼합토를 이용한 동상방지층을 형성하여 도로의 단열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.
- 기존기술 대비 개선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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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기존의 모래를 이용한 연약지반 개량은 지지능력향상에 한계가 존재
· 지진이나 동적 외부 하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여 배관의 손상이 빈번
· 무거운 재료를 이용한 동상방지층 형성을 통한 지반의 부분적 상대침하 발생
- 기술 구현 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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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현장발생토 활용 기술은 아래와 같이 구현됨
· 연약지반 구성 시 경량층과 시멘트층이 교대로 적층된 개량 성토층을 형성시켜 연약지반에 미치는 하중 대폭 경감
· 매설관 시공 시 모래 대신 경량기포혼합토를 사용하여 매설관 보호층에 균등한 외부압력을 제공함으로써 매설관 보호
· 포장도로 하부에 경량혼합토를 이용한 동상방지층을 형성하여 지반에 적은 무게 부담으로도 단열성능의 향상 가능
[경량기포혼합토를 이용한 매설관의 매설과정]
- 기술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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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토목 공사로 인해 발생하여 현장에 방치되거나 폐기되고 있는 현장 발생토와 같은 유용 자원을 처리비용 절감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의 기술개발이 대두되고 있음
· 특히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항만 별 발생준설토의 처리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재활용 가능한 기술 개발이 필요
- 시장동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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·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전세계 토목시장은 2018년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2,5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할 전망이며, 특히 교통부문이 전체 토목시장의 약 80%의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함
· 세계 건설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가별 경기부양정책의 일환으로 토목시장이 확대되면서 세계 토목시장이 강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
[전 세계 토목시장 예상 규모]
- 특장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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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특징
- 토목공사 시 다양한 작업들의 효율성 향상
- 장점
- · 경량혼합토와 시멘트층의 교대 적층을 통한 연약지반의 지지능력 향상
· 경량기포혼합토를 사용하여 매설관 보호층에 균등한 외부압력 제공 가능
· 경량혼합토를 이용하여 단열성능 향상 및 지반 침하 예방